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경력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회사를 다니다보면 번아웃에 빠져서 퇴사를 생각하게 되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너무 지친다. 그만두고 조금 쉬고싶다" 이런 얘기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쉬고 싶어도 쉬게 되면 얼마나 오래쉬게될지 모르기 때문에 쉽사리 퇴사를 결정하기도 어렵습니다. 경력직의 경우 퇴사 후 이직하는 것과 회사를 다니면서 이직하는 것 ! 어떻게 대응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합시다.
목차
1. 재직 중 이직해야 하는 이유
2. 이미 퇴사한 사람은?
1. 재직 중 이직해야 하는 이유
왜 재직 중 이직을 해야할까요? 재직 중에 이직을 하는 것이 심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는 경우 언제 취직될지 모른다는 불안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만약 회사를 합격하고도 연봉협상에서 위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재직하고 있다면 내가 만족하는 연봉을 협상해 주지 않는다면 굳이 이직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편안하게 원하는 연봉을 제안할수도 있습니다.
2. 이미 퇴사한 사람은?
최근 채용시장에서는 3~6개월 정도는 공백으로 느끼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분들을 선호하는 회사도 많이 있습니다. 만약 조금 쉬고 싶다면 최대 최대 3~4개월정도 쉬고 2개월은 취업에 집중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구직기간이 길어진 분들은 멘탈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길게는 1년~2년까지도 취업이 되지 않아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결국은 본인의 경력과 경력에서 성취했던 경험들을 상기시키면서 취업을 시도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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